미리미리 해두는 종목 공부/기업분석

[지주사 뽀개기 시리즈] 공공 주택공급 LH 숨겨진 수혜주 : 대상홀딩스

리스크테이커 2021. 8. 5. 18:37
728x90
반응형

대상 하면 청정원, 순창, 홍초, 안주야, 종가집 김치, 미원 브랜드를 가진 음식료 회사로만 대부분 생각한다. 음식료 사업 외에 대상(주)은 전분당, 바이오, 라이신(사료첨가제 아미노산) 사업도 영위하고 있다.

 

대상(주)를 자회사로 갖고 있는 대상홀딩스는 상장되어 있는 대상(주) 외에도 여러 회사를 지배하고 있다.

특히 LH 아파트 사업을 다수 수주한 비상장 건설회사도 소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의료소재 사업을 하는 대상셀진(주)도 새로 편입했다.

잘 알려지지 않은 비상장 회사도 다수 소유하고 있는 <대상홀딩스>를 소개해보겠습니다.

 

 

 

 

 

 

 

 

 

 

 

http://www.inews24.com/view/1391503

 

대상그룹, 소재·바이오 사업 성과 확대될까?

다.

www.inews24.com

 

대상 셀진 뉴스 :

 

 

 대상그룹이 새로운 '캐시카우'로 키우는 소재·바이오 사업 성과가 올해 확대될 수 있을지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대상홀딩스는 지난 6월 의료소재 사업을 추진하는 대상 셀진을 신규 설립했다. 소재 사업을 향후 더 확대하려는 의지로 풀이된다.

대상은 하반기 주력사업의 큰 방향을 '혁신'으로 내세웠다. 뛰어난 연구·개발 기술력을 바탕으로 종합식품사업과 바이오 사업, 소재 사업 등에서 국내외 식품과 소재사업을 선도한다는 각오다. 구체적으로는 전분당 사업이나 라이신 사업이 대표적이다.

대상그룹에서 이번에 새롭게 시도하는 의료분야는 생소한 사업 분야지만 소재 산업만 보면 이미 상당한 성과를 기록 중이다. 대상그룹 매출 3조 6천억 원 중에서 약 30%에 달하는 정도가 소재 분야에서 나오고 있다. 아미노산 등의 식품 바이오는 물론 친환경 소재 등의 산업 바이오 분야에서도 대상은 1조 원 가까운 매출을 기록 중이다.


하반기 대상은 소재 사업에서 '핵심사업 경쟁력 강화', '글로벌 사업 확대', '신성장동력 확보'를 주요 추진과제로 내세웠다. 전분당 부문은 식품·비식품 분야의 트렌드 맞춤형 제품을 다양화하고 바이오 부문은 고부가가치 아미노산 사업을 강화한다는 것이다.

 

 

 

 

https://www.news1.kr/articles/?4359283 

 

대상홀딩스, 의료소재 사업 위한 '대상셀진' 신규 설립

사실 앞에 겸손한 민영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1

www.news1.kr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106224868b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 HRM·온라인 브랜드 이어 축산물 유통 ‘눈독’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 HRM·온라인 브랜드 이어 축산물 유통 ‘눈독’, 김태림 기자, 스페셜 리포트

magazine.hankyung.com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042340&inflow=N 

 

[IB토마토]1000억 조달한 대상홀딩스…자체 경쟁력 키운다

이 기사는 2021년 05월 4일 18:24  IB토마토 유료 페이지에 노출된 기사입니다. 대상이 전개하는 식자재 유통사업 '베스트코'. 출처/대상   [IB토마토 변세영 기자] 대규모 회사채 발행에 성공한 대상

www.newstomato.com

 

 

대상홀딩스는 확보한 자금 1000억원 중 대부분을 미래 먹거리 확보에 쓸 계획이다. 세부적으로 축산물 유통·플랫폼 업체 지분 투자에 600억 원, 식품 관련 고부가가치 신사업에 200억 원가량 사용할 계획이다.

 

앞서 대상홀딩스는 지난 2019년 축산물 플랫폼 사업 진출을 위해 수입육 유통회사인 글로벌미트를 인수했다. 이어 지난해에는 글로벌 미트의 사명을 디에스앤으로 변경함과 동시에 증자를 통해 축산물 유통 및 플랫폼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아울러 대상홀딩스의 이 같은 투자는 자회사 대상이 전개하는 식품 사업도 시너지 확대가 가능해 일석이조 효과를 누려볼 수 있다. 

 

그동안 대상홀딩스는 안정적인 재무상태를 자랑해 왔다. 홀딩스 별도기준 부채비율은 2019년 5.46%, 지난해는 4.53% 수준이다. 차입금의존도는 1.3%에 그친다. 대상홀딩스 연결기업 부채비율도 지난 2019년 140.37%에서 지난해 130.78%로 낮아졌다.

 

나이스신용평가 이정현 연구원은 “주력인 국내 식품부문의 견고한 사업실적과 해외부문의 수익성 개선 등을 감안할 때, 중단기적으로 대상의 우수한 시장지위 및 영업실적이 유지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그룹의 사업안정성도 높은 수준이 지속될 전망이다”라고 설명했다.

 

 

 

 

https://moneys.mt.co.kr/news/mwView.php?no=2021042909118083489 

 

[특징주] 대상홀딩스, 신사업 투자 기대감에 상승세… 3%↑ - 머니S

대상홀딩스가 실탄 확보를 통해 신사업 진출에 본격적으로 나설 것이라는 기대감에 강세다. 29일 오전 9시 17분 대상홀딩스는 전 거래일 대비 350원(3.06%) 오른 1만1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상홀딩

moneys.mt.co.kr

 

 

 

 

728x90

 

 

 

 

 

 

 

일단 회사 주가와 시총 재무 상태를 확인해 보겠습니다.

 

 

 

 

 

 

 

 

재무상태 탄탄, 10년 최고가 30,000원까지 상승여력 200% !! 희망 회로 풀가동입니다.

 

 

 

 

 

 

★대상홀딩스 자회사는 어떤 애들이 있는지 확인 하겠습니다.

 

 

 

 

 

 

 

 

상장회사인 대상(주) 외에 6개의 자회사를 갖고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회사, 광고 회사, 토목 및 건설 회사, 친환경 유기농 상품 유통회사, 헬스 및 실버사업 회사, 육류 도소매업 회사 등 알짜배기 회사들을 갖고 있습니다!

대상홀딩스의 매력이죠.

 

 

 

 

 

 

 

 

자회사 사업내용 및 공시에 대해 확인했습니다.

 

 

 

 

 

 

 

 

 

 

 

식품 및 소재산업 등에서의 매출이 가장 크고 건설사업이 그다음 정보기술 지주사업 등 순입니다.

 

 

 

 

 

 

 

 

 

 

 

국내외에도 아시아, 아메리카, 유럽, 오세아니아, 아프리카 전 세계에서 매출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물건이 팔리기만 해도 상표에 대한 로열티를 0.25% 씩 매월 현금으로 꼬박꼬박 받습니다!

이 돈으로 배당도 주겠죠!?

달달합니다.

 

 

 

 

 

 

 

 

연결회사 사업부문별 현황 요약!

 

 

 

 

 

 

 

 

 

 

 

 

점유율도 어마무시합니다!! 

 

 

 

 

 

 

 

 

 

 

사업부문별 매출액 비율 및 상품별 매출액 비율입니다.

 

 

 

 

 

★하이라이트! 공공주택 공급 수혜주라는 제목의 이유를 공개합니다!

 

 

 

 

 

 

 

 

건설 자회사에서 다수의 LH 아파트 공사를 수주했습니다.

향후 공공주택 공급이 확대될 경우 이러한 경험을 토대로 더 많은 수주가 기대됩니다.

 

 

 

 

 

 

<총평 및 요약정리>

 

1. 안정적 재무상태

 

2. 신사업 확장 기대감

 

3. 탄탄한 식음료 주요 사업

 

4. 비상장 알짜배기 회사들

 

5. 홀딩스 저평가

 

6. 연말 배당도 기대

 

7. 식음료 가격 인상으로 원자재 가격 상승을 소비자에게 전가하는 능력 보유

 

8. 하반기 원재료 가격 인하 시 마진 스프레드 확대 기대

 

9. 공공주택 공급 확대에 따른 수주 기대

 

10. 임세령 파이팅!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