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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탄한 바이오 포트폴리오 원료의약품 최강자 바이오 소부장 기업 : 아미코젠

리스크테이커 2021. 8. 5.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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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106110243i

 

[유망기업] 1000억 원 전방위 투자하는 아미코젠, 2030년 ‘1조 클럽’이 목표

[유망기업] 1000억 원 전방위 투자하는 아미코젠, 2030년 ‘1조 클럽’이 목표, 박인혁 기자,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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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생산을 위한 친환경 효소요법
아미코젠의 본업은 산업용 특수효소 사업이다. 유전자 기술을 바탕으로 합성의약품, 식품, 화장품 등의 원재료를 만들 때 쓰이는 생물 촉매인 특수효소를 개발 및 생산한다.

 

과거에는 화학공정에 대한 규제가 없었지만 유럽은 20세기 말부터 이를 금지하기 시작했다. 중국도 최근 환경 규제가 강화되면서 효소공정을 도입하고 있다. 아미코젠이 개발한 효소공정은 처리 비용이 거의 발생하지 않아 화학공정 대비 제조비용이 낮다. 아미코젠의 1단계 효소공정은 기존 2단계 공정에 비해 간단하고, 품질과 수율도 높다. 또 효소공학 기술로 특수효소를 1000회 이상 재사용할 수 있게 만들었다.

 

2023년까지 1080억 원 설비투자
아미코젠은 올 1분기에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 306억원과 영업이익 8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8%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다. 중국 자회사 및 건강기능식품 매출 증가가 1분기 성장을 이끌었다. 2분기도 중국 법인의 매출과 건강기능식품의 수출 증가로 양호한 실적을 기대하고 있다. 미래를 위한 다양한 신사업도 추진 중이다.

 

신용철 대표는 각 사업 분야에 전폭적인 투자를 단행했다. 2023년까지 총 1080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신 대표는 “‘돈이 가야 마음이 간다’는 말처럼 투자를 해야 애착이 생겨 목숨 걸고 뛰어든다”며 과감한 투자 배경을 설명했다.
아미코젠은 외부 자금 조달 없이 증설 등을 진행한다. 상장 이후 꾸준히 진행해온 타 법인 투자에서 좋은 결실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다. 아미코젠은 바이오 벤처 셀리드와 클리노믹스에 초기 단계에서 투자했다. 현재 두 기업은 코스닥시장에 상장하며 기업가치가 크게 올랐다. 아직 보유 중인 주식을 포함해 총 투자수익이 어림잡아 1000억 원에 달한다.

 

2023년 아미코젠차이나 상장 목표
경남 진주에서는 150억 원을 들여 건강기능식품 완제 공장을 증설하고 있다. 기존에 있던 건기식 소재 공장과 함께 완제품 제조자개발생산(ODM) 및 자체 브랜드인 ‘케이뉴트라’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56046 

 

바이오산업이 크고자 한다면? 탄탄한 소부장 기업 필수 - 의학신문

[의학신문·일간보사=정민준 기자]코로나19 사태로 원부자재 혹은 의약품 소부장에 대한 공급이 어려워지고 있어 국내 바이오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위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들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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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is.com/view/?id=NISX20210722_0001522287&cID=10434&pID=13100 

 

아미코젠, 마이크로바이옴 기업 비피도 인수

[서울=뉴시스] 안호균 기자 = 아미코젠은 마이크로바이옴 국내1호 상장기업인 '비피도'의 지분 245만4000주(지분율 30%)를 취득해 실질적인 경영권을 인수한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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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na.co.kr/view/AKR20210720070000017?input=1195m 

 

아미코젠, 플라즈마 의료기기 벤처 메디플 15억원에 인수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계승현 기자 = 아미코젠[092040]은 플라즈마 기술 기반의 바이오 벤처 메디플의 지분 33%를 약 15억원에 인수했다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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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107267538i

 

“아미코젠, 엔도리신 등 미래 성과 기대… 단기 주가는 정체”

“아미코젠, 엔도리신 등 미래 성과 기대… 단기 주가는 정체”, 상상인증권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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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소전문기업에서 바이오 소재사업에 비전을 세우다, 장기관점에서 접근이 필요하다
 
동사는 항생제 등과 같은 의약품 원료생산용 특수효소에 특화된 바이오업이다. 현재 자체 국내 공장에서 발생하는 매출과 중국 자회사(지분 50.9%)에서 발생하는 매출이 대부분이다. 연결로 보면 2020년 매출액 1,159억원, 영업이익 31억원이다. 영업실적은 중국법인에서 동물의약품 API(툴라스로마이신)의 매출 증가로 성장 중이다. 향후 중국 API공장 증설(2022년 하반기 가동) 등으로 실적 성장이 가능할 것이다. 현시점에서 미래 성장비전은 3가지 사업에서 찾을 수 있다. 엔돌라이신사업, 단백질 정제 레진사업, 배지사업이다. 바이오소재 대표 기업으로 성장하는 미래비전을 마련, 투자를 진행 중이다.
 
한국의 바이오의약품이 고성장하는 상황에서 동사의 바이오의약품 소재사업 성장 잠재력으로 장기적 관점에서 주목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첫째, 엔돌라이신사업에 대한 기대가 크다
 
엔돌라이신은 기존 항생제에 내성을 가진 저항성 균주(슈퍼박테리아)를 직접적으로 사멸 시킬 수 있는 박테리오파지 유래의 효소이다. 엔돌라이신은 친환경적이고 내성이 없는 차세대 항생제이다. 아미코젠은 엔돌라이신 고생산균주 개발로 고생산법을 구축했다. 엔돌라이신은 항생제 대체뿐만아니라 의약품, 의약외품, 동물약품, 화장품, 소독제 등의 영역까지 확대될 것이다.
 
동사는 독일의 엔돌라이신 전문기업인 라이산도(Lysando, R&D전문)사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280억원을 투자, 지분 8.0%(역산하면 시총 3천 5백억원내외)의 신주를 취득했다. 아미코젠은 엔돌라이신 생산에서 낮은 수율문제를 해결했다. 라이산도는 Artilysin플랫폼 기술을 개발, 엔돌라이신 라이브러리와 특허군을 가지고 있다. 라이산도의 좋은 엔돌라이신 Pipeline과 아미코젠의 높은 생산성(특히 수율)이 만나 큰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동사는 아틸라이신에 대한 아시아판권을 확보했다.
 
아미코젠은 향후 엔돌라이신 생산을 위해 2021년말부터 진주에 생산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다. 해당 공장은 약 5,000m2 규모의 EU GMP 및 Cgmp 시설로 건설할 계획이다. 향후 3년내 제품을 출시한다는 계획 이다. 이 공장에서 향후 엔돌라이신 CMO역할도 담당할 예정이다.
 
아틸라이신은 유럽에서는 의약외품으로 판매되고 있다. 국내에서 의약외품으로 판매하려면 식약처 허가를 받으면 된다. 만약 식약처가 의약외품이 아닌 의약품으로 허가한다면 임상을 거쳐야 하고 국내 제품출시에는 시간이 필요하게 된다.
 
둘째, Resin소재 국산화사업을 추진한다
 
동사는 단백질의약품 생산공정에서 정제공정에 필요한 레진(프로틴A레진)의 국산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레진은 국내 단백질의약품 생산 공정에서 정제용으로 대부분 외국기업 제품에 의존하고 있다. 현재 레진 매출은 수억원에 불과하고 대부분 학교 연구소용으로 판매되고 있다. 상업용 제품 생산용으로 진입 해야 매출이 큰 폭으로 성장 가능하다.
 
동사는 2017년에 스웨덴 단백질정제 전문기업 바이오웍스 테크놀로지에 전략적 투자로 지분 9.9%를 확보했다. 바이오웍스는 레진 생산에 독보적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2021년 2월에 바이오웍스로 부터 레진 생산기술 도입계약을 체결했다. 향후 아미코젠은 자체 알카리 내성 프로틴 A 단백질 생산기술과 바이오웍스로부터 도입한 아가로스 담체 기술을 활용하여 크로마토그래피 레진을 생산할 계획이다. 이 제품을 한국, 중국, 일본 등 아시아권에 단백질 정제용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참고로 국내 레진시장은 바이 오시밀러 중심으로 500억원내외이고, 2025년 1천억원내외로 추정된다. 동사 레진에 대한 수요가 당장 증가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국산화에는 아직 시간이 많이 필요한 상황이다. 다만 정부의 소재국산화 정책(지원정도)에 의해 예상보다 빠르게 국내 레신시장에 침투할 가능성도 열려 있다.
 
셋째, 시장 잠재력이 큰 배지사업에 진출한다
 
동사는 바이오의약품 소재인 배지생산사업을 시작했다. 이를 위해 2020년 9월에 배지기술을 보유한 미국 아티아바이오(Artibio)와 비욘드셀(BeyondCell, 기술 판매담당) 합작법인(JV) 설립과 기술도입 계약을 체결했다. 향후 비욘드셀의 지분구조는 아미코젠 60%, 아티아바이오 40%로 될 전망이다. 배지는 배양체(세균, 세포 등)가 필요로 하는 영양물질(산소, 아미노산, 비타민, 지방, 미네날)인데 바이오의약품 생산 과정에 반드시 필요한 물질이다. 이를 위해 아티아바이오 CEO을 동사의 CTO로 부임했고, 현재 공장 설계가 완료되었으며 2021년 10월에 송도공장을 착공하여 2022년 하반기 시운전, 말에 완공하여 2023년시제품을 생산한다는 계획이다. 공장은 아미코젠 소유이다. 미국 시장조사기관인 얼라이드 마켓리서치에 의하면 글로벌 배지생산액은 2021년 56억달러에서 2027년 89억달러로 전망하고 있다. 한국의 배지수요는 세계 2위이고 생산량의 12%내외이다. 2020년 국내 수입배지 규모는 4천억원이다. 다만 시장침투는큰 과제이다. 따라서 기존 제품생산용 배지보다는 신약 생산용 배지시장에 도전하게 될 것이다.
 
비피도 인수로 사업시너지도 기대된다
 
2021년 7월에 비피도 지분 30%를 601억원에 인수했다. 비피도는 경쟁력 있는 비피더스균을 보유하고 있어 마이크로바이움에서 아미코젠과 사업시너지가 크게 날 전망이다.
 
주가는 단기보다 중장기적 관점에서 접근할 필요가 있다
 
동사의 주가가 상승하여, 시총이 8,300억원대이다. 현재의 영업실적보다는 미래사업가치가 주가에 훨씬 많이 반영되어 있다. 따라서 주가수준이 낮다고 볼 수 없고, 현재 투자가 진행 중인 미래 성장사업에서는 2023년 이후부터 성과가 창출되는 구조이다. 따라서 소재산업의 성장성으로 중장기관점에서 접근할 필요가 있고, 단기관점에서는 중립적(단기주가 박스권)이다.
 
상상인증권 하태기

 

 

 

 

 

 

 

https://pharm.edaily.co.kr/news/read?newsId=01407126629116488&mediaCodeNo=257 

 

[공시돋보기]아미코젠, 라이산도 손잡고 ‘엔돌라이신’ 공략 본격화

효소 전문기업 아미코젠이 독일 바이오회사 라이산도와 손잡고 79조원 규모 엔돌라이신 시장 공략에 나선다. 엔돌라이신은 강력한 항생제에도 죽지 않는 슈퍼박테리아의 치료제 원료다.19일 금

pharm.edaily.co.kr

 

 

'지분 스왑' 결정…"차세대 항생제 파이프라인 구축"
"슈퍼박테리아 치료 엔돌라이신, 시장 79조원 전망"
라이산도 관련특허 280개, 경쟁사보다 10여배 많아
20년 노하우 아미코젠, 생산원가 2분의1 이하로 낮춰
"엔돌라이신 생산 '글로벌 허브' 꿈꾼다"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1071543621

 

아미코젠-獨 라이산도 지분 교환

아미코젠-獨 라이산도 지분 교환, 이도희 기자, 산업

www.hankyung.com

 

 

 

 

 

 

 

 

 

 

 

 

 

 

아미코젠 주가 수준, 재무상태 확인하겠습니다.

 

 

 

 

 

 

 

 

 

 

회사내용 확인 하겠습니다.

 

 

 

 

 

 

 

 

 

 

 

★ 유전자 진화기술에 특화된 바이오기업

 

■ 유전자 진화기술을 기반으로 기술 경쟁력을 확보한 바이오기업

유전자 진화기술은 특정 유전자에 인위적인 돌연변이를 유도함으로써 고기능성 바이오 산물을 도출해내는 생명공학 기법의 하나다. 아미코젠은 유전자 진화기술을 기반으로 효소 반응, 효소 고정화 및 대량 생산에 관한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였고, 항생제 생산에 사용되는 특수효소, 단백질 항체 분리 크로마토그래피용 레진, 건강기능식품 소재인 기능성 원료 등을 개발하고 생산하여 매출을 시현하고 있다.

 

■ 특수효소의 매출 증대 및 글로벌 시장 진출

기존 항생제 생산 공정은 전기사용량이 많고, 수율이 낮으면서 반응과정에서 발생하는 화학 폐기물에 의하여 환경오염 문제가 발생하는 등 다양한 단점이 있었다. 동사는 기존 공정 대비 높은 수율, 에너지 소비 및 폐기물 절감의 특징이 있는 친환경적 특수효소를 개발하였다. 친환경적 특수효소는 환경 규제가 엄격해지고 있는 중국을 비롯하여 세계 각 국가에서 긍정적으로 이용될 가능성이 있다. 세파계 항생제 생산용 특수효소인 CX효소는 친환경적 특성이 있는 특수효소로 출시 이후 매출액이 증가하고 있다. 동사는 후속 세파계 항생제 특수효소인 SC효소류, 페니실린계 항생제 생산용 특수효소인 SP효소류, 균주에서 CX효소를 삽입하여 직접 발효 생산하는 DX균주류를 개발하고 있다. 또한, 인도의 효소 전문기업인 Iosynth와 특수효소에 대한 독점 공급계약으로 인도를 포함한 동남아 시장에 진출하게 되었다.

 

■ 바이오 의약 사업 확장으로 미래 성장동력 확보

동사는 특수효소 사업 외 단백질 정제용 레진, 건강 기능성 원료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세포 배양용 배지 사업을 신사업으로 추가하였다. 세포주 개발, 전임상 시험용 시료 생산, 맞춤형 배양 배지 제조, 바이오 의약품 정제용 레진으로 구성되는 One-STOP CDMO 사업이 가능한 종합 바이오 회사로의 발전을 준비하고 있다.

 

 

 

 

 

→ 기업경쟁력

- 주력 사업의 매출 증대

■ CX효소의 매출 증대

CX효소(AMG-118, AMK-318, AMG-118S)의 매출 증대

후속 특수효소 출시로 추가 매출 기대

■ 건강 기능성 원료의 수요 증대

피부보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이너뷰티 소재이자 관절 및 연골 건강에 도움을 주는 NAG 등 건강 기능성 원료 수요 증가와 그에 따른 매출액 증가

 

- 특수효소 및 바이오 신소재 개발 능력

■ 세파계 항생제 합성용 1단계 특수효소 개발

■ 항체 정제용 Protein A 레진 개발

■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피미톨) 개발

 

→ 핵심기술 및 적용제품

- 핵심기술

■ 독자적인 유전자 진화기술 보유

기존 DNA shuffing, 점 돌연변이 기술 대비 신규성, 진보성을 인정받은 특허기술

■ 특수효소 개발 기술

기존 화학 공정대비 에너지 효율, 생산수율이 높고 환경 영향이 적은 산업용 특수효소 개발 기술

 

- 주요제품

■ CX효소

세파계 항생제 중간체인 7-ACA제조용 1단계 공법 특수효소

■ PI/DCI

제2형 당뇨병에 대한 혈당 강하 및 합병증 개선

■ NAG

피부 보습, 관절 건강 기능성

■ CP/CTP

체내 흡수도를 높인 콜라겐

 

→ 시장경쟁력

- 사페계 항생제 제조용 특수효소

■ 세계 최초 세파계 항생제 합성용 1단계 특수효소 개발 및 기술이전

■ 전세계 최대 항생제 생산국가인 중국에 CX효소 전량 수출

- 바이오 의약 사업 강화

■ 핵심기술 기반 바이오 신소재 개발

체내 흡수도 및 기능성을 강화한 콜라겐 트리펩타이드(CTP) 개발

■ 바이오 의약 소재 개발

바이오 의약 산업에 필수적인 단백질 정제용 레진 국제 공동 개발

 

→  최근 변동사항

- 글로벌 시장 경쟁력 강화

■ 인도 효소 전문기업 Iosynth사와 특수효소 공급계약

세계 제2의 원료 의약 생산국인 인도시장 진출

■ 국내외 설비투자로 생산능력 확장

- 세포배양 배지 신사업 진출

■ 미국 배지 전문업체 Artiabio사와 기술이전의향서 체결

고생산성 세포주 기술, 배지 최적화 및 제조공정 기술을 이전받아 국내 세포배양 배지 시장 진출 계획

 

 

 

 

★ 의약 신소재 연구, 미래 성장 동력 발굴로 안정적 성장 추구

아미코젠은 유전자 진화기술을 바탕으로 생산 수율과 환경적 효용이 높은 산업용 특수효소를 개발하였고, 관련 기술 제품으로 국내외에서 매출을 시현 중이다. 동사는 자회사, 관계사와 함께 산업용 특수효소, 건강 기능성 원료, 바이오 의약 소재, 헬스케어&뷰티로 사업영역을 확장하였다.

 

■ 기술 경쟁력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

■ 바이오 의약 사업 확장 : 미래 성장 동력

■ 사업 다각화로 관계사 성장의 본격화

 

 

 

 

 

 

 

 

 

 

 

<총평 및 요약>

 

1. 바이오의 완벽한 포트폴리오를 가진 회사

 

2. 중국발 성장 기대

 

3. 투자회서로서의 매력(버크셔 해서웨이 느낌)

 

4. 다양한 자회사 및 시너지

클리노믹스, 셀리드, 비피도, 메디플 등 지분 보유

 

5. K-백신 글로벌 허브 원료의약품 수요 증가

삼성바이오로직스, SK바이오사이언스, 녹십자, 에스티팜 등

 

6. 건강기능식품 분야 사업 확대

 

7. 공장증설 capa 확보

 

8. 다양한 포트폴리오

 

9. 다양한 신사업 확장성

 

10. 진화하는 기업

 

11. 자기자본 현금을 잘 활용 잘 쓰는 투자하는 회사

 

12. 자원의 적절한 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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