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끼 던지는 어부

최대한 담백하고 단순하게. 단순한 게 최고이다. The simpe is the best. https://hahihuhehoit.tistory.com/48 전기차 시대의 숨겨진 수혜주 : 고무가격 인상과 전기차시대의 두 날개로 비상을 꿈꾼다, 타이어 가치투자자로, 상따로, 또 어떤 이는 재료매매로 돈을 벌 수 있다. 아쉽게도 그러한 방식을 흉내내기 어렵다. 각자 성공적 판단의 경험이 축적된 결과일 뿐이다. 과정 없는 복제가 불가능한 이유 hahihuhehoit.tistory.com https://hahihuhehoit.tistory.com/49 넥센타이어 : 투자는 시간과의 싸움이다.(21년 넥센타이어 반기보고서 뽀개기). 넥센타이어는 국내 본사를 중심으로 중국, 미주, 유럽, 동남아 등 글로벌 판매 네트..

1. 일진다이아 : 2004년 12월 1일을 기준일로 일진디스플레이 주식회사의 다이아몬드, 정밀소재 및 초경사업부문 등을 인적분할하여 설립 됨. 동사의 주식은 2004년 1월 22일에 한국거래소가 개설한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됨. 공업용다이아몬드의 적용범위 확대와 기존 Conventional 공구의 대체가 확대되는 경향을 감안하면 일반 Tool 산업의 성장율 4% 수준을 상회하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음.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866326629146992&mediaCodeNo=257&OutLnkChk=Y 일진하이솔루스, 현대차 '넥쏘' 수소연료탱크 단독 공급 안홍상 일진하이솔루스 대표가 넥쏘에 탑재되는 수소연료탱크(아래 주황색)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Hyundai yards exceed annual $14.9bn newbuilding target with five months in hand 현대중공업이 LnG선 2척을 수주하며 한국조선해양이 수주목표였던 149억 원을 달성함. 아시아 지역 선주는 팬오션으로 추정되는데, 3.98억 달러에 발주함. Evergreedn eyes $1bn containership feeder haul as yard prices rise 대만 Evergreen이 scrubber-fitted 피더 컨테이너선 26척의 발주를 서두르고 있다고 보도됨. 선가가 두달사이 40%나 치솟았기 때문임. 선가는 10억 달러 납기는 2025년 말까지 일 전망임. 현대미포조선을 포함한 5개 사와 논의 중임. Armco delays bid pro..

1. 중고선가지수 폭등 1) 지난주 신조선가는 탱커와 컨테이너선 대다수 선형이 오르고 LNG선도 $191m을 기록했지만 지수는 제자리였습니다. 곧 2013-2014의 고점 140p를 돌파할 예정입니다. 2) 중고선가지수는 컨테이너선이 선형별로 9%~25%로 상승했고, 지수도 152P로 폭등했습니다. 선가는 긴 백로그와 강재가 상승으로 계속 오를 수밖에 없는 환경이고, 조선주도 다시 시동을 걸어야 합니다. 2. 수주가 쏟아짐 1) 현대상선이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에 각각 6척씩, 총 12척(15.7$)의 13,000-TEU를 발주합니다. 2) 현대미포조선은 지난주 Maersk의 메탄올 추진 2,100-TEU 1+2척에 이어, 지난주는 Euroseas에서 2,800-TEU 2척을 추가 수주합니다. 또한 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