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급여 환수 협상 23일 이후로 최정 확정될 예정 국민건강보험공단은 뇌기능 개선제로 처방되고 있는 '콜린알포세레이트' 제제에 대하여 58개 제약사와 보험급여 환수 협상을 7월 13일 18시를 기한으로 마무리했다. 일부 제약사는 환수율 20%에 합의를 했으며, 나머지 제약사들은 환수 협상에 합의하지 않았다. 공단은 10일간의 숙려기간 후 재협상하는 것으로 보건복지부에 보고해, 최종 협상 종료는 23일 이후에 이루어질 전망이다. 환수율은 20%로 모두 합의 & 매출은 순차적으로 감소 & 임상시험 기간은 최대 단축 '콜린알포세레이트' 제제 보험급여 환수 협상에 대한 당 리서치의 전망은 1) 금번 미합의 제약사들도 동일한 환수율 20%로 최종 합의 2) 환수 금액 최소화를 위한 매출액 순차적으로 축소 3)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