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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제약 : 제품 출시와 생산 확대로 고성장 지속(키움증권)

리스크테이커 2021. 8. 11.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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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제약 : 동사는 KGMP, cGMP, EU-GMP 적격업체로, 충북 진천과 오창에 생산 및 품질 관리시설을 갖추고 40여 전문의약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다양한 제품파이프라인을 보유중임.

주력제품 고덱스는 기존 간질환치료제인 헤파디프와 DDB제제의 배합 비율을 찾아 2상,3상 임상 실시로 5년 노력 끝에 개발함.

바이오시밀러 국내 독점판매권과 유통권을 확보함으로써 기존 케미컬 의약품과의 시너지 확대를 통한 시장지배력 강화를 도모하고 있음.

 

 

 

https://www.sedaily.com/NewsView/22Q5APZ8YD

 

[특징주] 셀트리온 '렉키로나(코로나 치료제)' 경증 확대 소식에 5% 급등

셀트리온(068270)이 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의 치료 대상을 12세 이상 전체 경증 및 중등증 환자로 확대하는 변경 허가를 신청했다는 소식에 5% 강세다. 셀트리온제약(068760)은 13% 이상 급

www.sedaily.com

 

 

https://www.ajunews.com/view/20210811100959744

 

셀트리온제약 주가 14%↑...당뇨치료제 액토스 β-세포 보호작용 규명

[사진=게티이미지뱅크]셀트리온제약 주가가 상승세다.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10분 기준 셀트리온제약은 전일 대비 14.55%(2만400원) 상승한 16만600원에 거...

www.ajunews.com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1081163716

 

셀트리온 3형제, 일본 허셉틴 시장 51% 잠식 소식에 급등

셀트리온 3형제, 일본 허셉틴 시장 51% 잠식 소식에 급등, 한경우 기자, 증권

www.hankyung.com

 

 

 

http://www.seoulwire.com/news/articleView.html?idxno=448912 

 

셀트리온 '렉키로나' 투여 대상 확대신청에 셀트리온헬스케어등 주가 강세 - 서울와이어

[서울와이어 김하성 기자]11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셀트리온의 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성분명 레그단비맙)의 치료 대상을 12세 이상 전체 경증 및 중등증 환자로 확대하는 변경 허가를

www.seoulwire.com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064459&inflow=N 

 

(특징주)셀트리온, mRNA 백신 플랫폼 개 소식에 강세

셀트리온(068270)이 mRNA 백신 플랫폼 개발에 착수했다는 소식에 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29분 셀트리온은 전일 대비 7500원(2.83%) 오른 27만2500원에 거래되고

www.newstomato.com

 

 

https://economist.co.kr/2021/08/03/bioHealth/bio/20210803173500577.html

 

‘지주회사 합병’ 발 뗀 셀트리온, ‘사업회사 합병’도 달릴까

쉽지 않은 상장사 3사 합병…주가 따라 이해관계 갈려

economi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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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셀트리온제약(068760) : 제품 출시와 생산 확대로 고성장 지속 (키움증권)

동사는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2위 기업이지만, 회사에 대해 많이 알려져 있지 않아 탐방 보고서를 작성하였습니다. 올해 네시나, 이달비 등 다케다 14개 제품 추가로 국내 포트폴리오 강화, 램시마SC와 렉키로나 국내 출시, 안정적인 CMO사업(PFS 생산) 확대로 올해 실적은 두 자리 수의 고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그룹사에서의 케미컬 생산과 국내 판매 담당

글로벌 케미컬의 연구개발은 셀트리온과 동사가 같이 하고 생산을 동사가 담당하며, 국내 케미컬의 연구개발은 마찬가지로 셀트리온과 공동개발하지만 임상부터 허가/생산/마케팅/판매까지 동사가 담당한다. 국내 바이오는 R&D/임상/허가/생산을 셀트리온이 담당하며, 국내 바이오의 마케팅과 판매를 동사가 담당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은 2,336억원 (YoY +35%), 영업이익 236억원(YoY +61%, OPM 10%)으로 3개년 연평균 성장율(CAGR) 20%의 고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주요 판매 제품으로는 국내 점유율 1위(MS 35%) 간장용제 개량신약 고덱스가 작년 매출 657억원을 기록하였다. 이 밖에도 국내 램시마(179억원, MS 31%), 트룩시마(100억원, 21%), 허쥬마(155억원, 26%)를 기록하고 있다. 올해 국내 신제품으로 램시마SC, 렉키로나, 다케다 제품 14개 등이 추가된다. 다만, 렉키로나 국내 실적은 원가 수준으로 공급하는 만큼 실적 개선에 큰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 올해 실적 성장은 PFS 생산 + 편입 제품

오창과 진천에 생산 시설을 보유하고 있으며, '14년말 준공한 오창 공장은 ' 15년 식약처 인증 받았으며, '18년 cGMP 인증, '20년 EU-GMP 승인 받아 글로벌 의약품 생산이 가능하다. '20.4월 HIV 치료제 CT-G07 미국 FDA 잠정 승인 획득 받아 지난해 하반기부터 생산 진행하였으며, 올해 온기로 반영되어 매출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프리필드 시린지(PFS) 생산 설비 준공도 '20.12월 완료하였으며, 올해 4분기 EU-GMP 실사가 예정되어있다. PFS 생산 설비는 주로 램시마SC 제형 생산 등에 사용되어 연내 상업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셀트리온이 인수한 다케다 아시아 태평양 18개 제품 영업 양수 체결하여, 동사가 총 14개 제품에 대해 국내 유통을 담당하게 되었다. 이 제품의 다케다 기준 작년 국내 매출은 800억원 수준이며, 판매 권한이 '20.11월부터 올해 본격적인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 본격적인 실적 성장은 하반기

올해에는 다케다로부터 양수한 제품 매출(전년 기준 약 800억원 수준)이 얹혀지고, PFS 생산 본격 가동딤에 따라 고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다케다로부터 가져온 제품은 상반기부터 꾸준한 성장이 예상 됨에 따라, 하반기 성장이 더욱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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