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노코 : 동사는 위성통신부품 제조를 목적으로 설립되어 군 전술정보통신체계(TICN)사업의 핵심부품인 비접촉식광전케이블을 주력으로 제조하고 있음.
위성탑제체를 구성하고 있는 전자장비, 위성운용국, 소형무장헬기(LAH)사업 및 대한민국 차세대 전투기(KF-X)사업 등의 항공전자장비를의 개발 및 양산함.
방위 분야에서는 한화시스템의 협력사로 등록되어 있고 그밖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디펜스 등과도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
https://www.ajunews.com/view/20210809111209398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449766629143712&mediaCodeNo=257&OutLnkChk=Y
http://www.newsprime.co.kr/news/article/?no=547090
https://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106150232&t=NN
https://www.fnnews.com/news/202105240953552287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045348&inflow=N
★ 제노코 : 방위산업 및 항공우주 통신 전문기업
■ 방위산업 핵심부품은 물론 위성통신부품을 제조하는 항공우주 통신 전문기업
위성통신부품 제조를 목적으로 설립되어 위성탑재체, 위성운용국 및 단말, 전기지상지원장비(EGSE, Electrical Ground Support Equipment) 사업임. 또한 군 전술정보통신체계(TICN) 사업의 핵심부품인 비접촉식광전케이블, 소형무장헬기 (LAH) 사업 및 대한민국 차세대 전투기(KF-X)사업 등의 항공전자장비, 점검장비 등 방위사업도 영위하고 있음. 코스닥 기술성장기업 특례 적용, 3월 24일 신규 상장함.
■ 투자포인트 두 가지
1) 민수 및 군수 분야 우주개발 확대에 따른 수혜 예상 : 정부는 "제3차 우주개발 진흥 기본계획(2018~2040)"에 따라 2040년까지 총 69기의 위성을 발사할 계획임. 보통 위성 1대당 X-band 송신기 3개가 소요되는데, 동사는 "X-band 송신기"의 국산화에 성공함. 2021년 관련 매출이 약 37 억원으로 예상됨.
2) 전술정보통신체계(TICN) 및 EGSE 사업으로 실적 지속 전망 : ⅰ. 케이블사업은 전술정보통신체계(TICN)의 핵심부품으로 개발하여 납품하고 있는데, 관련 매출은 2020년 160억원에서 2021년에는 약 223억원을 예상하고 있음. ⅱ. 또한 위성 탑재체의 성능을 지상에서 검사하는 EGSE 및 무기체계장비 성능검사 장비 관련 매출도 안정적으로 발생 중임. 현재 확보된 매출액이 2020년 106억원에서 2021년에는 130억원 수준임.
■ NDR 후기 : 안정적 방위산업과 투자 확대 중인 항공우주산업 수혜 기대
1) 방위산업과 항공우주산업 관련 업체 : 동사는 위성탑재체, 위성운용국 및 단말, 전기지상지원장비(EGSE, Electrical Ground Support Equipment) 사업 등의 항공우주산업 관련 부품을 생산함. 또한 군 전술정보통신체계(TICN) 사업의 핵심부품인 비접촉식광전케이블, 소형무장헬기(LAH)사업 및 대한민국 차세대 전투기(KF-X)사업의 항공전자장비, 점검장비 등의 방위사업도 영위하고 있음. 주요 고객은 한국항공우주연구원(KARI), AIRBUS D&S, 한화시스템, 한국항공우주산업 등.
2) 민수 및 군수 분야 우주개발 확대에 따른 수혜 : 정부의 강력한 우주개발 의지가 반영된 정책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동사의 수혜가 예상됨. 정부는 "제3차 우주개발진흥 기본계획(2018~2040)"에 따라 2040년까지 총 69기의 위성을 발사할 계획. 보통 위성 1대당 X-band 송신기 3개가 소요되는데 동사는 "X-band 송신기" 국산화에 성공, 차세대중형위성 1호기(2021년 3월 20일에 발사)에 탑재됨. 또한 ANASIS(무궁화 5호), ANASISⅡ(군 전용 통신 위성) 등의 위성지상국 양산실적을 기반으로 글로벌 기업인 AIRBUS와 위성지상국 계약을 체결함. K-MILSAT 1 프로젝트를 통해 제품을 납품, 향후 글로벌 진출 교두보를 확보함.
3) 전술정보통신체계(TICN) 및 EGSE 사업으로 실적 지속 전망 : ⅰ. 케이블사업은 전술정보통신체계(TICN)의 핵심부품으로, 개발하여 납품하고 있는데 관련 매출은 2020년 145억원에서 2021년에는 약 200억원 이상으로 예상하고 있음. ⅱ. 또한 위성탑재체제의 성능을 지상에서 검사하는 EGSE 및 무기체계 장비 성능검사 장비 관련 매출도 안정적으로 발생 중
■ 2021년 전망 : 상저하고 매출 구조, 하반기 본격적인 실적 성장 예상
당사추정 2021년 예상실적(연결기준)은 매출액 481억원, 영업이익 52억원을 전망. 전년동기대비 각각 +42.1%, +107.7%로 큰폭의 실적 성장 예상. EGSE/점검장비 및 방산 핵심 부품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각각 44.9%, 49.7% 성장하며 실적 성장을 견인할 것임.
■ 현재주가는 2021년 기준 PER 28.0 배, 동종업계 대비 할인되어 거래 중
당사추정 2021년 예상 EPS(1,828원) 기준, PER은 28.0배 수준으로 국내 유사업체(휴니드,한화시스템, LIG넥스원, 쎄트렉아이,인텔리안테크) 평균 PER 35.0배 대비 할인되어 거래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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