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센터 : NAVER님 카페24 말고 코리아센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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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센터 메이크샵, 오픈마켓 등 60여곳 마켓연동 서비스 오픈

 

 

 

https://mnb.moneys.mt.co.kr/mnbview.php?no=2021072308058076965&ref=https%3A%2F%2Fsearch.naver.com 

코리아센터, 해외진출지원 공로로 5년 연속 '전문무역상사'에 선정

 

'전문무역상사'로 지정된 코리아센터는 이커머스 전 영역을 아우르는 믿음직한 파트너이자, 해외 진출의 가교로서 중소기업에게 고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자상거래 통합솔루션 메이크샵을 통해 해외쇼핑몰 구축부터 해외마켓입점, 해외마켓연동, 해외광고, 해외물류까지 해외사업에 필요한 모든 것을 제공하는 해외진출 맞춤형 솔루션을 원스톱으로 제공해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및 진출을 돕고 있다.

특히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전세계 모든 언어로 쇼핑몰을 제작해 주는 메이크글로벌 서비스와 국내 상품을 전세계에 판매하는 해외직판 오픈마켓 오케이빛(OKVIT) 서비스, 7개국 9곳의 물류센터를 중심으로한 오픈 풀필먼트 플랫폼(Open Fulfillment platform) 서비스 등이 유명하다.

코리아센터의 김기록 대표는 "한류는 우리나라 기업들에게 또 다른 기회로 다가오고 있다”면서 "지속적인 맞춤형 원스톱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해외 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중소기업들이 보다 쉽게 해외시장에 진출하고 만족할 만한 매출을 올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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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센터, 강원도형 간편 직거래 마켓 '사고팔고' 선보여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932326629116816&mediaCodeNo=257&OutLnkChk=Y 

코리아센터, 강원도형 배달앱 원주·횡성·영월 확대

 

 

 

https://view.asiae.co.kr/article/2021070210221216642

[비즈리더]김기록 코리아센터 대표 "올해 몰테일 사업부 고성장…실적 개선 기대"

 

 

마지막으로 김 대표는 코리아센터를 소금과 같은 기업, 지속 성장이 가능한 기업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한다. 그는 "내가 아닌 누군가가 우리 회사를 끌고가도 서로의 가치관을 공유하고 협업해서 지속적으로 성장이 가능한 회사로 만들고 싶다"며 "e커머스 시장에서 항상 필요로 하는 존재로 남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https://moneys.mt.co.kr/news/mwView.php?no=2021063010348010305 

[특징주] 코리아센터, 이재명 소상공인 공공배달앱 육성 수혜주 부각 - 머니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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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리아센터 : 국가대표 이커머스 플랫폼, 소비 문화 중심으로 자리잡다(SK증권)

- 몰테일, 메이크샵, 에누리닷컴 등으로 대표되는 글로벌 e-커머스 플랫폼 전문 업체

-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언택트 소비 문화 형성되며 e-커머스 거래액 크게 증가

- 연말연시 글로벌 할인행사 집중된 4분기도 고무적, 연간 사상 최대 실적 달성 유력

- 6개국 9개 거점에서 운영중인 풀필먼트 시스템 가치도 부각 될 것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1,000원 제시하며 신규 커버리지 개시

 

■ 자체 풀필먼트 센터를 보유한 글로벌 e-커머스 플랫폼 전문 업체

코리아센터는 몰테일(malltail)로 대표되는 글로벌 e-커머스 사업부문과 메이크샵(MakeShop)으로 대표되는 국내 e-커버스 사업부문, 그리고 에누리닷컴으로 대표되는 빅데이터 사업부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사업부문들이 모두 코로나19로 인해 확산된 언택트(Untact) 소비 문화의 최대 수혜가 가능한 플랫폼들이다. 온라인/모바일 쇼핑 증가로 인해 물류량이 늘어나면서 이를 관리할 수 있는 효율적인 풀필먼트 시스템 구축이 글로벌 화두로 더오르고 있다. 코리아센터는 이미 6개국 9개 물류 거점을 운영 중이며 연간 약 1.5조원 이상의 거래가 발생하고 있다는 점에서 국내 경쟁 업체들보다 뚜렷한 경쟁 우위를 차지하고 있다는 판단이다.

 

■ 글로벌 풀필먼트 플랫폼, 진가를 발휘하다

코리아센터는 몰테일(malltail)로 대표되는 글로벌 e-커머스 사업부문과 메이크샵(MakeShop)으로 대표되는 국내 e-커버스 사업부문, 그리고 에누리닷컴으로 대표되는 빅데이터 사업부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사업부문들이 모두 코로나 19로 인해 확산된 언택트(Untact) 소비 문화의 최대 수혜가 가능한 플랫폼들이다. 특히 e-커머스 관련 기업들 대부분은 국내 온라인 쇼핑몰 위탁운영 등에 국한되는 경우가 많은데, 코리아센터는 글로벌 자체 물류 풀필먼트 센터를 보유/운영 중이라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풀필먼트(Fullfillment)란 제품의 보관/포장/배송 등을 담당하는 물류 일괄 대행 서비스를 일컫는다. 최근 국경의 구분 없이 증가하는 온라인/모바일쇼핑으로 인해 물류량이 늘어났고, 이를 관리할 수 있는 효율적인 풀필먼트 시스템 구축이 글로벌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코리아센터는 이미 6개국 9개 물류 거점을 운영 중이며 연간 약 1.5조원 이상의 거래가 발생하고 있다는 점에서 국내 경쟁 업체들보다 뚜렷한 경쟁 우위를 차지하고 있다는 판단이다.

 

 

 

 

■ 사상 최고 실적 경신 지속 가능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1,000원을 제시하며 신규 커버리지를 개시한다. 목표주가 11,000원은 2021년 예쌍 순이익 221억원(지배주주 순이익)에 Target P/E 35X를 적용하여 산출했다. Target P/E는 온라인 쇼핑몰 구축 및 글로벌 마케팅 등의 플랫폼을 보유한 카페24의 12m fwd P/E와 국내 대표 물류기업인 CJ 대한통운의 12m fwd P/E, 그리고 Amazon의 50% 할인된 12m fwd P/E를 평균하여 적용하였다. 국내외 e-커머스 전문 플랫폼을 보유함과 동시에 자체 풀필먼트 시스템을 보유/운영 중인 기업으로써의 가치 평가가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3분기 연말연시 소비시즌을 앞두고 전통적인 비수기에 해당함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3분기 대비 매출과 이익이 성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코로나19의 재확산에 따른 언택트 소비가 다시 늘어났던 점이 큰 요인으로 작용했다. 더불어 4분기는 블랙프라이데이, 광군제, 크리스마스 행사 등 글로벌 할인 행사가 집중되는 있는 최성수기로, 전(全)사업부문에서의 고른 성장이 예상된다. 코리아센터의 플랫폼을 활용한 거래가 늘어날수록 축적되는 빅데이터를 활용한 빅데이터 사업 부문의 성장도 기대해볼 만 하다. 상품 거래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데이터 사업의 특성상 높은 이익률 기록이 가능할 전망이다.

 

 

 

 

 

 

 

 

★ 코리아센터 : 연말 쇼핑시즌 준비는 지금부터 하셔야 합니다(SK증권)

- 목표주가 11,000원 및 투자의견 매수 유지

- 온라인/모바일 쇼핑 거래액 및 해외 직접판매액/직접구매액은 꾸준히 증가 중

- 6월 21일~22일 진행된 '2021 아마존 프라임데이', 역대 최고 매출 달성

- 연말 쇼핑 시즌에도 보복 소비 열풍은 지속될 가능성 높음

- 백신 접종 확대로 인한 일상 생활 복귀 준비하는 과정에서의 소비 심리 폭발 기대

 

■ 하반기 기대감이 더 커지는 이유

코리아센터에 대한 목표주가 11,000원 및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우리나라를 비롯한 글로벌 이커머스 사업 및 빅데이터 사업을 영위 중인 동사에게 크게 두 가지 측면에서 매우 유리한 환경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첫째, 온라인/모바일 쇼핑 거래액의 증가다. 코로나 19의 확산은 여행을 비롯한 바깥 활동을 중단시켰지만, 역설적으로 온라인/모바일 시장 성장을 가속화 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온라인/모바일 쇼핑 거래액은 코로나19를 겪으며 한 단계 성장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해외 여행이 중단됨에 따라 해외 직접판매액 및 직접구매액도 증가했는데, 이는 국내 및 글로발 이커머스 사업을 영위하는 동사에게는 매우 좋은 환경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실제로 올해 1분기 글로벌 상품소싱 및 배송대행 솔루션 분야에서의 성장과 국내 연동 솔루션 분야에서의 성장에 힘입어 전년동기 대비 36.3% 증가한 매출액 885 억원을 기록했다.

 

둘째, 하반기 쇼핑 시즌에 대한 기대감이다. 지난 6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 간 진행된 '2021 아마존 프라임데이를' 통해 본 보복 소비 심리는 올 하반기 이어질 글로벌 쇼핑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기에 충분했다. 이틀간 총 110억 달러의 매출을 달성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는 지난해 기록한 104 억원을 넘어서는 역대 최고 수준이다. 이는 코로나19 확산 영향으로 억눌렸던 소비가 폭발하면 어떤 결과를 낳게 되는지 좋은 선례를 보여주었다는 판단이다. 특히 올 연말에는 코로나 19 백신 접종의 확대로 일상 생활로의 복귀를 준비하는 국가들이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또 한번의 소비 심리 폭발을 기대해 볼 만 하다. 이는 곧 동사의 실적 증가로 이어질 개연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