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ahihuhehoit.tistory.com/9
자세한 내용은 위 블로그 글을 참고해주세요!
LS : 동사는 1962년 한국케이블공업주식회사로 설립되었으며, 1977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됨.
지주회사로서 주식의 소유를 통하여 국내회사의 사업내용을 지배하는 것을 주된 사업으로 함. 주 수입원은 지배하는 자회사들로부터 받는 배당금, 브랜드 수수료 수입 등이 있음.
동사의 사업부문은 연결기준의 사업형태를 고려하여 전선사업부문, 일렉트릭사업부문, 엠트론사업부문, 아이앤디사업부문으로 사업을 구분하고 있음.
https://www.news1.kr/articles/?4416738
https://www.g1tv.co.kr/news/?mid=1_207_3&newsid=252294
https://www.segye.com/newsView/20210831514180?OutUrl=naver
- 총 11개 해외 생산법인 운영.
2021년 초 이집트에 아프리카 첫 공장 준공.
동아프리카·중동으로 시장 확대 계획.
https://www.nocutnews.co.kr/news/5617126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090132061
- LS는 ESG 열풍을 계열사들의 위상을 높일 계기로 판단하고 있다. 환경 보호를 위해 석유 대신 전기를 에너지원으로 쓰는 ‘전기의 시대(Electrification)’가 도래하면 전기 제품에 집중하고 있는 LS 계열사들이 새로운 기회를 잡게 된다는 설명이다. 구자열 LS그룹 회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LS의 스마트 기술인 태양광 ESS(에너지저장장치) 시스템, 스마트 그리드, 전기차 부품과 같은 신사업 분야의 성과를 창출해 기업과 사회가 함께 지속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 이미 가시적인 성과를 낸 계열사도 있다. LS전선은 지난해 미국, 네덜란드, 바레인 등에서 대형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또 해상풍력발전사업 세계 1위인 덴마크 오스테드와 해저 케이블 장기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https://www.dnews.co.kr/uhtml/view.jsp?idxno=202108301554339540588
- LS그룹이 하반기에도 계열사들의 실적 호조로 반등 모멘텀을 이어갈 전망이다.
- 전기차 부품 사업도 기대된다. LS전선은 완성차 고객을 대상으로 구동모터용 권선을 공급하고 있다. 권선은 구리 와이어에 절연물질을 코팅한 것이다. 구동모터에 코일 형태로 감겨 전기에너지를 기계에너지로 변환시킨다. 글로벌시장 수요 대응을 위해 폴란드 및 중국 현지법인도 설립해 운영 중이다.
-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가상발전소(Virtual Power Plan) 플랫폼과 연계해 계통한계가격(SMP·전력시장에서 결정되는 전력의 가격), 연료비 등에 따라 발전량을 조절하는 부하대응 방식을 시범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 가상발전소는 연료전지, 태양광 등 소규모 신재생에너지 분산전원을 클라우드 기반의 인공지능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하나의 발전소처럼 운영하는 시스템이다.
- LS일렉트릭의 올해 상반기 순현금 규모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90310370823173
- LS일렉트릭은 태양광, ESS(에너지저장장치), 마이크로그리드 등 스마트에너지 분야에서의 다양한 사업수행 실적과 경험을 바탕으로 신재생에너지 분야에 적극적인 투자하고 있다. 이번 사업에서는 사업개발 주관, EPC 수행, PEMFC(고분자전해질형연료전지) 발전시스템을 공급하는 역할을 맡았다.
https://news.mtn.co.kr/newscenter/news_viewer.mtn?gidx=2021090712411131274
http://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1/09/07/2021090700015.html
- 전통적인 제조업에 AI 기술 활용.
구자열 회장 "디지털 전환, 지속성장의 핵심".
■ 2분기 깜짝 실적, 전력선, 사출기 실적 인상적
→ 동 가격 강세 효과를 감안해도 예상보다 좋은 실적. 전력선 수익성 향상과 사출기 매출 호조.
하반기 동 가격 효과가 희석 예상, BUT 해저케이블, 프리미엄 사출기, 전기차용 권선, 부산물 수익 등이 양호한 실적을 뒷받침할 것 + 코로나로 인해 지연됐던 해상풍력용 해저케이블 수주 재개 기대 + 미국 정부의 인프라 투자 계획이 I&D 위주로 우호적인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
- 2분기 영업이익은 1,943억원(YoY 109%, QoQ 47%)으로 역대 최고치이며 시장 컨센선스(1,572억원) 크게 상회
1) 전선 부문이 초고압 및 해저케이블 매출 호조와 함께 전력선의 수익성이 크게 향상.
2) 엠트론 부문은 북미 트랙터와 프리미엄 사출기 수요 강세에 따라 흑자폭이 확대.
3) I&D 부문은 동 가격 상승 효과와 체질 개선 성과가 더해져 기대 이상의 이익창출력을 보여줌.
4) 동제련과 ELECTRIC 부문이 부진에서 벗어나며 정상적인 이익 규모를 되찾음.
- 동가격 최근 조정세이나 하반기에도 높은 수준에서 유지될 전망
- 미국 인프라 투자법안이 상원에서 통과됨에 따라 광대역 통신망 지원 사업에 650억 달러가 투자될 예정.
- 현재의 동가격이 유지된다고 하더라도 LS의 올해 조정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52.2% 증가하는 등 빠른 실적개선이 예상.
- 최근 동가격 조정에 따른 하반기 실적개선에 대한 불확실성 있으나 미국 상원에서 인프라법이 통과됨에 따라 동가격은 높은 수준에서 유지될 전망, 이에 따른 LS의 실적개선세도 지속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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