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글에서는 웹툰 관련주 7종목(네이버, 카카오, NHN, 키다리스튜디오, 디앤씨미디어, 대원미디어, 미스터블루)을 요약 정리해 보겠습니다.
https://hahihuhehoit.tistory.com/27
↑최근 웹툰과 관련된 드라마, 영화 그리고 OTT의 흐름과 글로벌 웹툰 시장의 전망 및 자세한 배경이 궁금하시면 위의 글을 참고해주세요.
https://www.mk.co.kr/premium/special-report/view/2021/09/30848/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10922/109354021/1
- 웹툰 원작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 누적조회 32억회 웹툰 드라마화… 30대女 고민, ‘세포 대화’로 담아.
- 국내 드라마서 드물게 ‘실사+애니’ 등장인물-배우, 세포-애니로 표현 “만화적 상상력 최대한 살리려해”.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1092313051
- K콘텐츠株 뜨거운 관심.
- '오징어게임 제작사 투자' 쇼박스 25%↑.
- 스튜디오드래곤·키다리 등도 상승.
- 웹툰업체들 본격 실적 개선 전망.
1. 네이버 : 동사는 국내 1위 포털 서비스를 기반으로 광고, 쇼핑, 디지털 간편결제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공공/금융 분야를 중심으로 클라우드를 비롯한 다양한 IT 인프라 및 기업향 솔루션 제공을 확대해가고 있음. 웹툰, Zepeto, V LIVE 등 다양한 콘텐츠 사업을 통해서도 글로벌 사업 기반을 확장하고 있는 ICT 기업임. 2021년 3월 기준 연결대상 종속회사는 69개사로 전년말 대비 4개 기업이 증가하고, 68개 기업이 감소함.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4569106?sid=105
- 6억달러에 지분 100% 사들여.
- 창작물 10억편 유저 9000만명.
- 웹툰과 콘텐츠 시너지 확대.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0121663871
- "실리콘밸리 큰손과 협상 중".
2. 카카오 : 동사는 2017년 7월 10일에 유가증권시장에 신규상장하였으며 메신저, 포털, 커머스, 모빌리티, 핀테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함. 신규사업 개발사 다음글로벌홀딩스, 컴퓨터, 멀티미디어 프로그램 개발, 제조, 판매사 디케이테크인 등의 기업을 연결대상 종속회사로 보유함. 자회사인 카카오페이가 2020년 상반기 카카오페이증권을 선보임. 카카오게임즈는 2020년 9월 코스닥시장에 상장함.
https://www.fnnews.com/news/202109271825186754
- 세계 누비는 카카오엔터.
- 웹툰·웹소설 해외매출 효자.
- 디즈니·DC코믹스 출신 인재.
- 글로벌 사업에 잇따라 합류.
- 음악·미디어 분야도 강화.
- 카카오 해외사업 비중 증가.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92708111538832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2109221548001&code=920100
3. NHN : 13년 8월 네이버의 게임사업 부문을 인적분할하여 설립되었으며, 현재 온라인 및 모바일게임 사업과 간편결제 서비스 및 웹툰 서비스 등을 운영하고 있음. 동사는 크루세이더퀘스트, 킹덤스토리 등의 RPG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통해, 다변화된 모바일게임을 선호하는 이용자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있음. 매출구성은 결제및광고 39.40%, 게임 32.06%, 기타(컨텐츠 수익 등) 28.54%로 이루어져 있음.
https://newsis.com/view/?id=NISX20210927_0001593600&cID=10403&pID=15000
http://www.betanews.net/article/1281727
- 투자사는 NHN에 대해 커머스, 결제/광고, 기술 등 비게임 부문 고성장에 따라 테크기업으로 변화하는 초입 구간으로 평가했다. 이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그동안 빅테크 기업에 가려져 주목받지 못했던 사업들이 부각된다"면서 "수익성 개선과 함께 비게임 부문 부각으로 저평가 해소가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http://news.bizwatch.co.kr/article/mobile/2021/05/03/0021
- 日법인, 웹툰 계열사 코미코 620억 출자.
- 네이버·카카오 무한 콘텐츠 경쟁속 눈길.
- 네이버와 카카오 못지 않게 글로벌 시장에서 'K-웹툰'으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NHN이 관련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일본과 우리나라, 대만 등 아시아를 넘어 북미 시장으로 서비스 영토를 확장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https://www.inven.co.kr/webzine/news/?news=260769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463286629146992&mediaCodeNo=257&OutLnkChk=Y
- 2분기 매출 4617억, 영업익 238억원.
- 게임 매출 17.6% 감소하며 이익률 타격.
- 결제·광고·커머스·기술은 분기 최대 매출.
- “2023년경이면 비게임으로 이익 확대 가능”.
http://www.ddaily.co.kr/news/article/?no=219307
- 2일 NHN(대표 정우진)은 창립 8주년을 기념해 그룹사 임직원이 함께하는 ‘비전 10’ 행사를 온라인으로 개최, 2030년까지 글로벌 톱티어(Top-tier) 테크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4. 키다리스튜디오 : 동사는 1987년 7월에 설립되어 현재 웹소설 및 웹툰 콘텐츠 플랫폼 서비스를 주된 사업목적으로 하고 있음.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디지털라이프를 창조하는 콘텐츠 전문기업으로 사업군별로 보면 웹툰 사업부문, 웹소설 사업부문으로 구성되어 있음. 웹툰 서비스는 콘텐츠 서비스 이용료가 소액으로 책정되어 판매되어 소비자의 진입장벽이 상당히 낮음. 국내외 경제상황이나 경기변동 등에 둔감하게 반응하는 경향을 보임.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10906000065
- 바이트댄스, 지분투자 주주 올라서.
- 웹툰·웹소설 IP, 영화·드라마 흥행보증수표.
- 투자 유치로 네이버·카카오 도전장.
https://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109060151&t=NNv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1090658251
- 바이트댄스서 500억 유치 추진.
- 상한가 터치 후 사상최고가 마감.
- 자회사 레진코믹스 웹툰 원작 넷플릭스 드라마 'D.P.' 돌풍.
- 웹툰·웹소설 시장 성장 힘입어 올 영업이익 180% 급증 전망.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1090927126
- 양질의 콘텐츠 만드는 국내 미디어주 긍정적.
- "종합 콘텐츠 플랫폼 업체들에 기대".
- CJ ENM·SBS 제시.
5. 디앤씨미디어 : 2012년 설립된 동사는 작가 경쟁력과 자체 편집부를 통해 웹소설과 웹툰 콘텐츠를 제작하고, 이를 출판, 유통하는 사업을 주력으로 영위함. 콘텐츠를 전자책으로 변환하여 다수 플랫폼에 제공하여 모바일과 PC로도 서비스함. 중국, 일본, 동남아, 북미 시장에서도 서비스하고 있음. 2019년 온라인 콘텐츠 자회사인 더코믹스를 설립하였으며, 2020년 웹툰 사업부문을 단순 물적 분할하여 디앤씨웹툰비즈를 설립함.
https://www.news2day.co.kr/article/20210909500229
- 하반기 매출액 365억원, 영업이익 88억원 전망.
- 박 연구원은 “더앤트(웹툰 스튜디오) 지분 추가 인수에 따라 8월 이후 연결이 인식될 것”이라며 “히트작 의존도가 해소되는 한편 장르 다변화, 유통 시너지 발현 기대감이 유효하다”고 지적했다.
https://www.betanews.net/article/1278883
https://www.techm.kr/news/articleView.html?idxno=88149
- 더코믹스 3년 만에 청산 절차, 마케팅·번역 비용 부담…더앤트 M&A로 제작 역량 자원 투입.
- 구주 169억 추가 확보, 자회사 편입…웹툰 비중 웹소설 넘어, 콘텐츠 IP OSMU 속도.
https://www.fnnews.com/news/202108171009561793
https://view.asiae.co.kr/article/2021080209303289629
- 1일 다음웹툰이 카카오웹툰으로 개편…신선한 사용자환경(UX)와 AI 제공.
- 하반기 중 웹툰 캐릭터 굿즈 판매하는 ‘디앤씨웹툰비즈스마트 스토어’ 공개.
6. 대원미디어 : 종속회사 및 관계회사를 통해 만화 및 애니메이션 콘텐츠와 관련한 종합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영위. '유희왕 트레이딩 카드게임'을 제작하여 2004년 부터 국내 TCG사업을 선도중이며 게임 유통부문은 닌텐도 Wii, 닌텐도 3DS 등 다양한 닌텐도 게임기와 SW를 국내 유통중. 대원방송은 국내에서 가장 많은 프로그램을 보유한 애니메이션 채널인 '애니원'과 애니박스를 통해 청소년 및 성인층을 위한 애니메이션 제공.
https://newsis.com/view/?id=NISX20210927_0001594211&cID=10403&pID=15000
- 4분기 용갑합체 방영에 긍정적 전망 잇따라.
- "OTT 통해 해외진출, 파생 비즈니스 전개 가능".
http://www.seoulwire.com/news/articleView.html?idxno=452010
- 3월 한달간 100% 넘게 올라… 최고가 5만5700원.
- 자체 IP, 글로벌 완구 판매·로열티 매출 등 기대돼.
- 단기 슈팅보다 중장기 성장모멘텀 관점으로 봐야.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10927000191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10924000519
7. 미스터블루 : 온라인 만화 제작ㆍ유통업 및 만화출판업 영위 목적으로 2002년 11월 설립되어 2015년 11월 동부제2호기업인수회사와 합병하면서 우회 상장함. 국내에서 유일하게 웹툰 콘텐츠를 자체 제작 후 직접 유통과 서비스를 담당하는 만화, 웹툰 등 콘텐츠 플랫폼 기업임. 황성, 야설록, 사마달, 하승남의 지적재산권을 보유함. EOS게임 인수를 통해 게임사업에 진출하였으며, 게임사업부문을 분할하여 2018년 10월 블루포션게임즈를 설립함.
https://gametoc.han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62252
- 온라인 만화 및 웹툰 사업은 영업흑자 기조...게임 에오스 레드는 출시 2주년 반전 기대.
http://www.itooza.com/common/iview.php?no=2021063000520814197
https://view.asiae.co.kr/article/2021061814135613972
https://www.fnnews.com/news/202106020832276777
https://www.news2day.co.kr/article/20210524500219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945046629048592&mediaCodeNo=257&OutLnkChk=Y
- 온라인 만화·웹툰 가입자 수, 결제액 증가 효과.
- 자회사 블루포션게임즈의 모바일 게임도 성장세.
http://www.cs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46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