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 원자력 관련주 정리 요약 : 전 세계 에너지 부족의 시대, 다시 각광 받고 있는 원자력 발전.(두산중공업, 일진파워, 한전산업, 서전기전, 우리기술, 보성파워텍, 비엠티).

https://hahihuhehoit.tistory.com/25

유가 관련주 정리 요약 : 연료(기름) 사재기, 유가 랠리 고유가 시대 오나?(유가와 미중 전쟁, 유

 

최근 기후 이상으로 탈탄소 정책의 기조가 전 세계적으로 강화되고 있다. 이러한 정책기조는 석탄, 석유 등 화석연료 사용을 줄이고 태양력 풍력 등의 신재생에너지 발전으로 생산된 친환경 에너지의 사용을 늘려가는 흐름이다. 이러한 과정에서 화석연료에 대한 투자는 줄어들고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투자는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 이런 화석 연료에 대한 투자 감소로 석유와 석탄의 공급이 줄고 이로 발전하는 전기의 공급 역시 줄어들어 에너지 가격은 역사적인 폭등세를 기록하고 있다.

 

에너지 부족의 현상은 전 세계적으로 일어나고 있다. 중국은 전력난으로 전기를 기반으로 하는 산업들이 비상사태에 있고, 영국은 기름 사재기 현상이 일어날 정도로 에너지 부족을 겪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이러한 에너지 부족을 해결할 대체 에너지로 원자력 발전인 원전이 떠오르고 있다. 우리나라는 세계적인 원전 기술력을 보유한 국가로 향후가 기대되는 흐름이다.

 

오늘은 이러한 원자력 관련주, 원전 관련주 7종목(두산중공업, 일진파워, 한전산업, 서전기전, 우리기술, 보성파워텍, 비엠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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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100438461

"美, 원전 의존도 안 줄여…청정에너지로 인정"

- 스티븐 글릭먼 애스피레이션 글로벌 대표. 오바마 행정부서 일한 '정책통' ESG 경영 선도 인터넷銀 창업.
- 올랜도 블룸 등 유명 배우도 투자.
- "탄소국경세 도입, 에너지 전환 촉발 배출권 가격 10배까지 치솟을 것".

 

https://www.hankyung.com/opinion/article/2021100567091

[사설] 가스·석유·석탄값 다 뛰는데 원전 말고 대안 있나

https://www.etoday.co.kr/news/view/2066789

[부활하는 글로벌 원전] 세계 각국, 속속 원전 지지 대열 합류…소형 원자로, 기후변화 해법 각광

- 존슨 영국 총리 “더 많은 원전 세워야”.
- 백악관 "기존 원전, 필수적 전력원 될 것".
- 머스크 "안전하게 작동하는 원전 폐쇄할 필요 없어".
- 버핏, 빌 게이츠 등 SMR 건설 나서.

 

https://weekly.hankooki.com/lpage/world/202110/wk20211001170017147490.htm?s_ref=nv 

소형모듈원자로, 원전 ‘게임체인저’ 급부상

- 한국 포함 미국·영국·러시아·중국 등 70여종 소형모듈원자로 개발 중.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09676

머스크 “몇몇 국가 탈핵 움직임에 놀랐다. 원자력은 안전하다”

 

 

1. 두산중공업 : 동사는 1962년 현대양행으로 설립되었으며 1980년 중화학공업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정부에 귀속, 한국중공업으로 변경됨. 2001년 두산중공업으로 상호 변경.
발전설비 및 담수설비, 주단조품, 건설(두산중공업), 건설중장비 및 엔진(두산인프라코어), 토목과 건축공사(두산건설) 등의 사업을 영위중임.
17,000톤 프레스 도입으로 발전과 산업 분야의 초대형 단조품 시장 공략을 더욱 가속화할 계획임.

 

https://newsis.com/view/?id=NISX20210930_0001599198&cID=13001&pID=13000 

두산중공업, 국내 최대 규모 3D 프린팅 팹 준공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1/09/931950/

`중후장대` 두산, 미래형기업으로

- 두산에이치투이노베이션 신설.
- 수소연료전지 기술역량 총집결.
- 두산重, 3D프린팅 사업 본격화.

 

https://www.fnnews.com/news/202109301607363229

공장 준공, 운반선 수주···중공업株 ‘방긋’

https://www.fnnews.com/news/202109150905305080

두산중공업, 해상풍력발전기 설치용 선박 기자재 공급

- 대우조선해양과 랙앤코드 공급.
- 외산 의존하던 기자재 국산화 성공.

 

https://www.theguru.co.kr/news/article.html?no=25873 

[K-Biz 리뷰] '8조' 체코 원전 수주전 韓美佛 3파전 확정·두산중공업, 독일 폐기물 에너지화 플랜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109242138i

어깨 더 무거워진 두산중공업…향후 그룹 신용도 '좌우'[김은정의 기업워치]

http://www.thevaluenews.co.kr/news/view.php?idx=165313 

두산, 수소기업으로 거듭나는 中...두산퓨얼셀·중공업 주도

- 두산퓨얼셀, 국내 최초 수소연료전지 수출.
- 부채비율 363.06% →262.06% 개선...유동성 안정화 단계.

 

 

 

 

2. 일진파워 : 2014년 01월 물적분할 당시 (주)일진플랜트 였으며, 2014년 01월 07일 (주)일진에너지로 상호를 변경함.

꾸준한 연구개발 등으로 각종면허 및 인증을 획득하여 화공기기 제작, 플랜트 경상정비, 유지보수 등을 해오다 2002년 한국남부발전(주)하동화력 경상정비공사를 수주하여 본격적으로 사세를 확장하였음.

동사는 축적한 기술력의 민간정비회사로 성장하였고 향후 해외 발전소 정비시장 수주를 목표로 하고 있음.

 

https://www.ajunews.com/view/20210916103028554

일진파워 주가 8%↑...원자력 발전 관련 예산 늘린다 소식에 강세

https://cnews.pinpointnews.co.kr/view.php?ud=202109030619192309f27410725_45 

일진파워, 상한가 달성...빌 게이츠와 워렌 버핏 투자한 'SFR' 기술 뭐길래

http://www.nbn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933968 

[특징주] '상승률 1위' 일진파워, 29.55%↑…美 핵연료 재활용 승인 - 내외경제TV

 

 

 

 

 

3. 한전산업 : 1990년 4월 설립된 동사는 발전설비 운전·정비 그리고 전기계기의 검침·송달 및 신재생에너지 관련사업 등을 주요사업으로 영위. 석탄취급설비, 환경설비 등 연료환경설비 분야의 운전 및 정비를 담당하고 있으며 국내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2009년부터 인도, 칠레, 태국 등에 기술인력을 파견하여 정비업무를 수행중. 터빈보일러 주설비 정비시장에서도 안정적인 업무수행과 기술력을 인정받아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형성함.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1092899156

英 원전 비중확대 검토 소식에…한전산업 10% 이상 급등

http://www.econ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9344 

한전KPS·한전산업, 모두 상승 흐름…한전KPS 3% 상승 이어 한전산업 역시 3% 상승 - 이코노뉴스

https://economist.co.kr/2021/09/15/stock/stockNormal/20210915104100173.html

[증시이슈] 한전산업, 홍준표 ‘원전육성’ 대선공약 영향에 7% ↑

 

 

 

 

 

4. 서전기전 : 동사는 1988년 9월 15일 설립되었고, 주요 목적사업은 고ㆍ저압 수배전반 및 자동제어반 제조 및 판매임.

동사가 영위하고 있는 수배전반 산업은 중전기기 산업에서 전원용 전력기기 산업에 해당함.

국내 대기업 및 다국적기업이 주를 이루고 있는 초고압/직류 등 하이엔드(high-end) 전력기기 시장으로의 시장 진입을 목표로 연구개발 하여 가시적인 성과 이뤄냄.

 

https://moneys.mt.co.kr/news/mwView.php?no=2021091509228040193 

[특징주] 서전기전, 한전·UAE 원전 2호기 송전계통 연결 성공 소식에 강세 - 머니S

https://www.ajunews.com/view/20210915081032506

서전기전 주가 14%↑…윤석열 때문?

https://cnews.pinpointnews.co.kr/view.php?ud=202109170712182354cd1e7f0bdf_45 

서전기전, 홍준표 '탈원전 정책 폐기' 수혜주?…시간외 주가 급등

 

 

 

 

 

5. 우리기술 : 2000년 6월에 코스닥시장에 주식을 상장했으며, 대주주 및 그 특수관계자가 8.72%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음.

동사는 시스템사업부문, SOC사업부문, 바이오사업부문, 신규사업부문, 임대사업부문으로 나누어 사업을 영위하고 있음.

무선 네트워크기술 및 DSP등의 하드웨어 설계기술, 실시간 OS(Real-timeOS) 관련기술, 인터넷접속 및 네트워크 응용 관련기술, 데이터베이스 처리기술 등과 관련된 고급 기반기술들을 확보 중임.

 

 

 

 

6. 보성파워텍 : 동사는 1970년 설립되어 1994년 코스닥시장에 사장하였음. 연결대상 종속회사로 림테크가 있음.

전력산업 기자재 생산 전문업체로 발전소, 변전소 철골 및 송배전 자재 등 전력산업에 사용되는 자재 개발 및 제작, 판매를 주된 사업으로 영위함.

전력산업은 전력공급에 필수적인 기초 기자재를 공급하는 기간산업으로 국내외의 경기동향에 많은 영향을 받는 등 산업연관효과가 큼.

 

https://www.jejutwn.com/news/article.html?no=88299 

[특징주] 보성파워텍 5% 상승 '2022년 원전 예산 증액'

https://www.ajunews.com/view/20210901100310850

보성파워텍 주가 5%↑…지난해 매출액 820억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122566629118784&mediaCodeNo=257&OutLnkChk=Y 

https://www.fnnews.com/news/202107151424212511

[특징주]보성파워텍, 송배전7조 투자…폭염에 스마트그리드 부각

 

 

 

 

 

 

7. 비엠티 : 동사는 1988년 2월 경풍기계공업사로 설립하여 2000년 7월 1일 비엠티로 법인전환하였으며, 2007년 11월 2일 코스닥시장에 주식을 상장함.

동사는 산업용 정밀 Fitting 및 Valve와 전기분전반 생산을 주된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음.

동사는 산업용 Fitting 및 Valve를 주력제품으로 국내외 조선/해양플랜트, 발전(원자력), 플랜트산업, 반도체 생산업체에 공급하고 있음.

 

https://newsis.com/view/?id=NISX20210907_0001574828&cID=10403&pID=15000 

비엠티, '2021 수소모빌리티+쇼' 참가…핵심부품 선보여

http://www.ga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0437 

비엠티, 수소 인프라용 핵심 부품 국산화 앞장 - 한국가스신문사

- 수소충전소 적합 프리포밍 피팅 출품.
- 1050bar 초고압수소 배관밸브 등 개발.

 

https://www.fnnews.com/news/202108271039226351

[특징주]비엠티, 현대차 ‘수소사회’ 비전 공개에 수소충전소 부품 국산화 추진 부각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1081330626

비엠티, 올 2분기 매출 289억 달성…전년동기比 23.7%↑

http://www.itooza.com/common/iview.php?no=2021082515321702580 

아이투자

https://www.fnnews.com/news/202106071013371710

[특징주]비엠티, 원전 핵심 부품 대기업 및 한수원 납품 소식에 강세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52812525027715 

비엠티 "수소차·충전소 핵심부품 개발…수소망 구축 기여" - 머니투데이

https://news.mtn.co.kr/newscenter/news_viewer.mtn?gidx=2021051108523219732 

비엠티, 조선·반도체 호황…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