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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터분석] 테이퍼링 금리 상승기 최대 수혜주 배당투자 손해보험사 정리 요약(저평가 고배당주)

리스크테이커 2021. 8. 16.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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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테이퍼링 논의 이슈와 함께 인플레이션 우려로 금리 상승 논의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금리 인상기 대표적인 수혜주 중에는 손해보험사가 있죠.

 

우리가 가입비로 낸 보험금을 운용해 그 수익을 영위하는 사업구조를 갖고 있는데,

 

금리 상승기가 되면 채권의 이자율이 올라가게 되어 매년 받는 채권투자 이자가 오르죠!

 

여기에다 최근 코로나로 외부활동이 줄어들고 그로 인해 사고가 줄어들어 지급되는 보험료가 줄어 최근 수익도 늘고 있죠.

 

여기에 새롭게 시행되는 속도규제로 자동차 사고율은 낮아질 것으로 전망되고,

 

높은 배당수익률도 기대됩니다.

 

오늘은 이러한 수혜 섹터인 손해보험사 대표 5종목(삼성화재, 현대해상, DB손해보험, 코리안리, 메리츠화재)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0659216?sid=101&lfrom=kakao 

 

'안전속도 5030' 100일…보행자 사망자 16.7%↓

[서울=뉴시스] 이예슬 기자 = '안전속도 5030'을 전면 시행한 이후 적용지역 내 보행자 사망자가 16.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속도는 줄었지만 교통흐름엔 큰 문제가 없었다.안전속도 5030은 일반

n.news.naver.com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3869234?sid=101 

 

車보험료 또 오르나···정비업계, 요금 8.2% 인상 건의

[서울경제] 자동차 정비업계가 10%에 가까운 정비수가(정비요금) 인상을 건의해 주목된다. 올해 자동차보험료가 동결될 것이란 전망이 우세했으나 정비수가 협의가 보혐료 인상 요인으로 돌출했

n.news.naver.com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17/0000725230?sid=101 

 

보험사 벌떡 일으킨 ‘자동차보험’ … 삼성화재 등 역대급 실적

삼성화재와 현대해상, DB손해보험, 메리츠화재 등 손해보험사들의 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4개사 모두 전년동기대비 두자릿수 증가세를 기록했다. 주요 사업인 자동차보험에서 손해율이 크

n.news.naver.com

 

http://www.fin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0994 

 

주가로 본 보험사 내재가치…메리츠화재·DB손보 ‘최고’ - 보험매일

보험사들의 향후 가치에 따라 주가가 변동하고 있다. 2023년 새 회계기준(IFRS17) 도입에 대비해 내재가치가 높게 평가되는 곳의 주가는 점진적으로 오르는 반면, 금리 및 회사의 건전성에 따라 주

www.fi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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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삼성화재 : 국내에서 가장 규모가 큰 삼성계열의 손해보험사로, 손해보험업과 제3보험업을 핵심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음.

540여개 지점과 2만여명의 전속 설계사 판매조직을 보유한 전국적인 판매망을 확보하고, 온라인 자동차보험 브랜드인 '애니카다이렉트'는 온라인 직판 채널 내 매출 규모 1위로 성장함.

국내사업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중국 최대 IT기업인 텐센트와 협력하여 중국법인을 온라인 보험사업 중심으로 성장시킬 계획임.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10815000117 

 

삼성화재, 올해 배당수익률 7% 전망

삼성화재의 올해 배당성향이 50%, 배당수익률이 7%로 전망됐다. 올해 2분기 삼성화재의 잠정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6.6% 증가한 4523억원을 기록했다.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6.1% 늘어난 3126

biz.heraldcorp.com

 

https://moneys.mt.co.kr/news/mwView.php?no=2021081211238087548 

 

삼성화재, 상반기 순이익 7441억 ‘역대급’… 보험료 내려가나? - 머니S

삼성화재가 올 상반기 순이익 7441억원을 기록, 지난해 연간 실적에 육박하는 호실적을 거뒀다. 자동차보험과 일반보험에서 손해율이 떨어지며 실적이 개선된 것이다. 다만 삼성화재는 자동차보

moneys.mt.co.kr

 

https://www.news2day.co.kr/article/20210816500116

 

“삼성화재, 내년부터 장기위험손해율 개선이 본격적으로 이루어질 전망”

[뉴스투데이=장원수 기자] 유안타증권은 삼성화재에 대해 2분기 일반보험 및 자동차보험 호조로 호실적을 달성했다고 전했다. 정태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삼성화재의 2분기 당기순이익은 전

www.news2day.co.kr

 

 

 

 

 

 

 

 

 

 

2. 현대해상 : 1955년 3월에 해상보험 전업회사로 출발한 이래, 국내 손해보험산업의 선두주자로서 해상, 화재, 자동차, 특종, 장기, 연금 및 퇴직보험 등 손해보험업을 주요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음.

손해보험산업의 선두주자로서 해상,화재,자동차,특종,장기,연금 및 퇴직보험(연금) 등 손해보험 전 부문을 영위하고 있음.

2021년 1분기 시장점유율은 16.5%로, 국내 손해보험업계에서 꾸준히 시장지배력을 유지하고 있음.

 

http://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1/08/13/2021081300046.html

 

현대해상, 상반기 순이익 2490억원…전년比 35.5% ↑

현대해상이 상반기 전년대비 35.5% 증가한 249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7조 5568억원으로 6.2% 늘었으며, 영업이익 역시 3679억원으로 35.0% 증가했다.손해율을

biz.newdaily.co.kr

 

https://moneys.mt.co.kr/news/mwView.php?no=2021081117288095103 

 

조용일 사장, 현대해상 제2도약 일궈낸다 - 머니S

조용일 현대해상 사장이 디지털화와 해외진출에 공을 들이고 있다. 금융산업 전반에 걸친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2018년 신설한 디지털 전담 부서를 본부로 승격하여, 디지털 신기술

moneys.mt.co.kr

 

 "디지털화와 해외진출에 공 들인다"

 

 

https://www.dailian.co.kr/news/view/1021948/?sc=Naver 

 

조용일·이성재 '투톱' 시너지…현대해상 실적 고공행진

현대해상의 실적이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조용일·이성재를 공동 대표이사로 하는 투톱 체제로 경영을 전환한 후 시너지 효과가 본격화하는 모습이다.현대해상은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

www.dailian.co.kr

 

http://cnews.beyondpost.co.kr/view.php?ud=20210810092901837546a9e4dd7f_30 

 

현대해상, 손해보험 브랜드평판 2021년 8월...1위

2021년 8월 국내 손해보험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현대해상, 2위 삼성화재, 3위 KB손해보험 순으로 분석되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7월 10일부터 8월 10일까지의 손해보험회사 브랜

www.beyondpost.co.kr

 

 

 

 

 

 

 

 

 

3. DB손해보험 : 1962년 한국자동차보험공영사로 출발하여 1968년 손해보험사 공동출자로 한국자동차보험으로 재출범, 1983년 동부그룹이 경영권을 인수하고 2017년 DB손해보험으로 사명 변경함.

업무 효율과 전문성 제고를 위해 DB자동차보험손해사정, DB씨에이에스손해사정, DB엠앤에스 등의 자회사를 출범함.

글로벌 초우량 보험사로 발돋움하기 위하여 미국을 해외 거점시장으로 집중 공략하고 중국, 인도네시아, 미얀마 등지에 사무소를 개설함.

 

 

https://newsis.com/view/?id=NISX20210812_0001547174&cID=10401&pID=10400 

 

DB손보, 상반기 당기순익 4255억원…전년比 21.8% 증가

[서울=뉴시스] 최홍 기자 = DB손해보험의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4255억원을 달성하며, 전년 대비 21

www.newsis.com

 

http://www.sentv.co.kr/news/view/599842

 

하나금투"DB손해보험, 우수한 안정성 지속…목표가 ↑"

[서울경제TV=김혜영기자]하나금융투자는 13일 DB손해보험에 대해 “호실적에 이어 우수한 안정성이 지속적으로 부각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를 7만3,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

www.sentv.co.kr

 

https://www.news2day.co.kr/article/20210816500119

 

“DB손해보험, 2분기 일반보험과 자동차보험에서 예상보다 양호한 손해율”

[뉴스투데이=장원수 기자] 유안타증권은 DB손해보험에 대해 2분기 모든 면에서 우수한 실적을 달성했다고 전했다. 정태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DB손해보험의 2분기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대

www.news2day.co.kr

 

http://news.tf.co.kr/read/economy/1881738.htm

 

車손해율 줄고 역대급 실적 냈는데 "보험료는 안 내려"…왜?

올해 상반기 손해보험사가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둔 가운데 자동차보험료 인하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더팩트 DB"7월 손해율 다시 높아져…악화 요인 남았다"[더팩..

news.tf.co.kr

 

 

 

 

 

 

 

 

 

 

 

4. 코리안리 : 1963년 설립되어 1969년 거래소에 상장되었으며 보험회사가 인수한 계약의 일부를 다른 보험회사에 인수시키는 국내유일의 전업 재보험회사.

주요 사업으로는 손해보험 재보험의 출수재 업무, 생명보험 재보험의 출수재 업무, 해외 보험 업무 등을 영위하고 있음.

지속적인 성장과 안정된 영업실적 시현에 따른 이익 축적 및 비상위험준비금 적립 등의 영향으로 국제신용평가기관으로부터 지속적으로 최우수 신용등급인 A를 받고 있음.

 

https://newsis.com/view/?id=NISX20210813_0001548134&cID=15001&pID=15000 

 

코리안리, 2분기 영업이익 886억…전년比 5.4%↓

[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코리안리는 2분기 매출 21925억원, 영업이익 886억원, 당기순이익 637억원의 잠정실적을 13일 공시했다

www.newsis.com

 

https://view.asiae.co.kr/article/2021072108055932004

 

[클릭 e종목]"코리안리, 실적 순항에 배당 매력은 덤"

하나금융투자는 21일 코리안리에 대해 실적이 순항하는 가운데 배당 매력까지 부각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만2000원을 유지했다. 이홍재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

www.asiae.co.kr

 

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97859 

 

하나금융투자 “코리안리, 쿠팡물류창고 화재 손실에도 2분기 순이익 603억원으로 추정” - 이뉴

[이뉴스투데이 구현주 기자] 재보험사 코리안리가 2분기 당기순이익 603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재보험이란 보험사의 보험에 대해 보험을 드는 것을 뜻한다. 21일 하나금융투자는 코리안리가 쿠

www.enewstoday.co.kr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106119040b

 

원종규 코리안리 사장, 전문적이며 도전적인 재보험 전문가

원종규 코리안리 사장, 전문적이며 도전적인 재보험 전문가, 이명지 기자, CEO

magazine.hankyung.com

 

 

 

 

 

 

 

 

 

5. 메리츠화재 : 1922년 국내 최초로 설립된 손해보험사로, 메리츠금융그룹 기업집단에 속해있으며 손해보험업 및 이에 관련된 부대사업을 영위하고 있음.

장기 보장성 신계약은 업계 최고 수준의 장기상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업계 상위 수준의 성장율을 나타내고 있음.

‘걱정인형’이라는 캐릭터를 활용한 타사대비 차별화된 광고/홍보 전략으로, 기업이미지 및 인지도를 효과적으로 제고시킴.

 

 

https://www.news1.kr/articles/?4402053 

 

메리츠화재, 상반기 순익 2919억…전년비 36.8%↑

사실 앞에 겸손한 민영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1

www.news1.kr

 

https://newsis.com/view/?id=NISX20210813_0001547443&cID=10401&pID=10400 

 

한화證 "메리츠화재, 실적 호조에 유통비율 축소…목표가↑"

[서울=뉴시스] 류병화 기자 = 한화투자증권은 13일 메리츠화재(000060)에 대해 실적 호조에 유통주식비율 축소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www.newsis.com

 

https://moneys.mt.co.kr/news/mwView.php?no=2021081216258098275 

 

장기보험의 힘… 메리츠화재, 상반기 역대 최대 순이익 ‘축포’ - 머니S

메리츠화재가 올해 상반기 순이익 2919억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후 최대 실적(상반기 기준)을 기록했다. 건강보험과 암보험, 어린이보험 등 장기인보험 경쟁력을 바탕으로 매출 성장과 함께 상반

moneys.mt.co.kr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384966629146664&mediaCodeNo=257&OutLnkChk=Y 

 

메리츠화재, 2분기 영업익 2196억…전년比 50%↑

메리츠화재(000060)는 올 2분기 영업이익 2196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대비 50.8% 증가한 실적을 올렸다고 12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2조4877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0.1% 늘었으며 당기순이

www.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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