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분석] 인터로조 : 그대의 눈동자에 치얼스
- 양호한 2분기, 다가오는 하반기 모멘텀
투자의견 '매수'유지, 목표주가 34,000원으로 13% 상향
→ 목표주가는 12MF EPS 2,153원에 Target PER 16배 적용
→ 양호한 2분기 실적, 신규 거래처 통한 수출 및 프리미엄 제품 비중 확대 2H21부터 본격화될 전망. 지속적인 기업가치 우상향 필요
2Q21 Preview
→ 2Q21 매출액 260억원(+32.9% YoY), 영업이익 54억원(+19.1% YoY) 전망
→ 국가별 매출액 : 한국 83억원(+28% YoY), 유럽 55억원(45% YoY), 중동 20억원(-7% YoY), 일본 45억원(-12% YoY), 중국 32억원(+207% YoY)
→ [국내] 연초 출시한 실리콘하이드로겔 원데이 컬러 렌즈 판매 호조 지속. 전체 매출액 대비 실리콘하이드로겔 비중 20% 중반으로(YoY +17%p, QoQ +4%p) 확대
[중국] 자체 브랜드 및 왕홍 콜라보 등 ODM 병행으로 YoY 3배 이상 실적 증가
[유럽] 대면 활동 회복에 따른 렌즈 수요 증가 지속. 신규 고객사 수주 효과는 2021년 8월 이후 본격화될 전망
→ 2021년 6월부터 알콘향 공급 시작. 해당 공급은 국내 알콘향 ODM 일부 물량으로 아시아 7개 지역 공급 예정인 만큼 단계적인 수주 확대 기대
→ 2Q21F OPM 20.9%, 신제품 광고비 부담으로 2Q21 판관비 YoY +54% 증가 예상되나, 고정비 효율화 및 프리미엄 렌즈 확대로 양호한 이익률 가능
준비된 capa, 2H21부터 확왼될 외형 및 수익성 성장세
→ 2021F 매출액 1,113억원(+28.5% YoY), 영업이익 253억원(+67.3% YoY)
→ 2H21 유럽 신규 대형 거래처 및 알콘향 아시아 뷰티 렌즈 수출 가시화. 2022년 유럽 고객사 PB제품 내 MS 상승 및 신규 고객사 효과 온기 반영
→ 2021년 하반기부터 중장기적인 외형 및 수익성 동반 확장세 지속될 전망
→ 선제적인 시설 투자로 2020년 연말 제 3공장 완공. 단계적인 라인 증설로 중장기 3,000억원 Capa로 확대 가능
- 리오프닝 국내 및 해외 성장 가속화
>콘택트렌즈 제조 및 판매 전문 업체
동사는 지난 2000년에 설립된 콘텍트렌즈 제조 및 판매 전문업체로서 자체 브랜드 클라렌(Clalen) 외에도 OEM/ODM 형태로도 매출이 발생하고 있다. 콘택트렌즈의 경우 착용주기(1일, 1달이내, 1달 초과), 용도(시력 교정, 미용, 치료 등) 및 소재(하이드로겔, 실리콘 하이드로겔 등)별로 종류가 다양하다.
올해 1분기 기준으로 착용주기별 매출비중을 살펴보면 원데이 렌즈 제품군 71.6%, FRP 제품군 26.5%, Conventional 제품군 1.7%, 기타 0.2% 등이다.
한편, 지난해 기준으로 지역별 매출 비중을 살펴보면 한국 30.5%, 일본 31.8%, 유럽 19.3%, 중동 9.2%, 중국 4.8%, 기타 4.4% 등이다.
>올해 코로나19 기저 효과 환경하에서 국내 신제품 출시 및 해외 신규 거래처 확대 등으로 실적 턴어라운드 가속화 될 듯
지난해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국내 내수경기 침체와 더불어 중국 채권회수 지연으로 인한 대손충당금 반영 등으로 실적이 부진하였다. 그러나 올해 실적의 경우 K-IFRS 연결기준 매출액 1,193억원(YoY +35.3%), 영업이익 270억원(YoY +78.8%)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코로나19 기저 효과 환경하에서 국내 신제품 출시 및 해외 신규 거래처 확대 등으로 실적 턴어라운드가 가속화 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먼저 국내의 경우 지난해 12월 동사 대표 브랜드 클라렌(Clalen)에서 신제품으로 한 달 착용 실리콘 하이드로겔 컬러렌즈를 출시한 데 이어 지난 3월 하루 착용 실리콘 하이드로겔 컬러렌즈를 출시함에 따라 코로나19 기저효과 환경하에서 향후 매출상승이 기대된다. 또한 글로벌 메이저 기업과 국내부문에 대한 공급 계약을 완료함에 따라 올해 하반기부터 이와 관련된 매출이 발생할 것이다.
특히 올해 동사 해외매출의 경우 3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우선 유럽의 경우 동사의 실리콘 하이드로겔 렌즈 공급이 증가되는 환경하에서 프랑스 Ophtalmic 社(프랑스 1위 유통업체) Mark'ennovy 社(스페인 렌즈제조업체로 전유럽에 공급) 등 신규 대형거래처 확대로 매출 성장이 가시화 될 것이다.
일본의 경우 기존에는 PIA 社 위주로 성장하였으나, 메이저 유통업체 ASIA Network 社를 신규 거래처로 확보함에 따라 향후 성장성 등이 가속화 될 수 있다. 또한 중국은 지난해 부진에서 탈피하여 왕홍 ODM 제품 출시 및 렌즈체인점 등 신규 거래처 확보로 올해 매출 성장이 예상된다.
>해외 신규 매출처 확대 등으로 향후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될 듯
올해 코로나19 기저 효과 환경하에서 국내 신제품 출시 및 해외 신규 거래처 확대 등으로 실적 턴어라운드가 가속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 무엇보다 해외에서의 신규 매출처 확대 등은 동사의 성장 지속성을 높여 나가는 것으로 향후 밸류에이션이 리레이팅 될 수 있을 것이다.
*컬러렌즈
- 클리어렌즈 : 별도의 프린팅 및 디자인 없이 투명한 렌즈
- 뷰티렌즈 : 렌즈 표면에 컬러를 인쇄하여 미적인 요소를 부각시킨 렌즈
*착용주기
- 1-Day : 착용주기가 하루인 콘택트렌즈
- FRP / Conventional : FRP : 착용주기가 2주 ~ 4주인 렌즈
Conventional : 한달 이상 착용하는 렌즈
*렌즈기능
- 일반시력보정 : 일반적인 근/원시를 보정하기 위한 렌즈
- 노안/난시보정 : 노안/난시를 보정하기 위한 렌즈
- 신제품 출시 및 거래선 확대에 따른 실적 성장
> 신제품 출시 및 거래선 확대에 따른 성장 모멘텀
2020년 12월 기존 제품 대비 기능성이 좋은 실리콘 하이드로겔 먼슬리 컬러 렌즈를 국내 최초로 출시 및 2021년 3월 실리콘 하이드로겔 원데이 컬러렌즈 3종 국내 출시하였다. 출시 후 월 매출 10억 수준으로 추정되며 입점 매장은 1Q21 1,000여개에서 2Q21 2,000개까지 확대 중에 있다. 이외에도 6월말 실리콘 하이드로겔 원데이 클리어렌즈 유럽 출시 예정에 있다. 특히 북미,유럽 컨텍트렌즈 시장은 실리콘 하이드로겔 시장 비중은 약 70% 수준으로 높으며 이에 신규 소재 시장 진입에 따른 성장 잠재력은 높다고 판단된다.
2021년 글로벌 컨택트 렌즈업체인 A사와 국내 및 중국, ASIA 7개국(홍코으 대만, 싱가폴, 태국 등) 컬러렌즈 ODM 공급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외에도 신규 거래선 확대에 주력 중이며 1) 일본 메이저 유통업체인 A사와 공급 계약 체결 및 6월말 납품 예정. 2) 마켓노비(스웨덴)과 실리콘 렌즈 공급 계약 및 프랑스 1위 컨택트 렌즈 유통업체인 옵탈믹과 하이드로겔 실리콘 전체 라인업 공급 계약 체결 및 3Q21 납품 예정에 있다.
> 2021년 재도약의 원년
2021년 연결 기준 실적은 매출액 1,185억원(+34.3% YoY), 영업이익 271억원(+49.3% YoY)으로 재성장 구간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된다. 실적 성장의 주요 동인은 주요 수출국 정상화 및 이연 수요에 따른 물량 확대와 신제품 출시에 따른 신규 매출이다. 기존 제품 대비 ASP가 30%정도 높은 실리콘 하이드로겔 매출 확대에 따라 마진율 또한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